강의 일정

주차	강좌명
1강	현실을 가상으로 확장하는 매체미학	1) 영상학이 형성되다. 2) 영상학은 환각을 긍정한다. 3) 메타버스로 향하는 가상 캐릭터 4) 가상적인 것들이 현존상태를 이루다.
2강	기술복제시대의 매체미학	1) 발터 벤야민은 매체미학의 선구자다. 2) 새로운 매체 플랫폼이 등장하다. 3) 아우라는 독특한 분위기를 말한다. 4) 아우라의 귀환과 복원이 시도되다. 5) 영원성의 가치를 생산해내다.
3강	기술복제시대의 매체미학	1) 제의가치는 전시가치와 구분된다. 2) 제1기술은 제2기술로 분리된다. 3) 사진은 전시가치를 내세운다. 4) 가상과 유희는 분리된다.
4강	비대면 문화에서 영상서사의 의무	1) 좋은 내적 대상이 요청되다. 2) 좋은 내적 대상이 왜 필요한가? 3) 우울적 자리 개념은 뿌리가 있다. 4) 우울 불안이 편집 불안으로 분리되다. 5) 좋은 내적 대상을 재창조하다.
5강	비대면 문화에서 영상서사의 의무	1) 내적 대상은 분열되는 과정을 반복한다. 2) 내적 대상의 원천은 어머니이다. 3) 우울적 자리를 막는 방어기제가 작동한다. 4) 좋은 내적 대상의 재창조는 서사의 의무다.
6강	동시성을 주목하는 서사적 시간	1) 동시성의 미학이 주목되고 있다. 2) 서사적 시간은 변조되는 것이다. 3) 시간의 순서는 편집되는 것이다. 4) 시간의 길이를 변조하다. 5) 시간들의 횟수를 반복하다.
7강	뉴노멀 시대를 이끄는 짧은 동영상	1) 짧은 동영상은 뉴노멀 시대의 표상이다. 2) 초기 비디오는 짧은 동영상의 기반이다. 3) 짧은 동영상을 나르시시즘을 형성한다. 4) 짧은 동영상은 비디오 미학의 특성을 지닌다.
8강	슬로우 라이프를 이끄는 슬로우 TV 영역의 형성	1) 슬로우 TV는 슬로우 라이프를 이끈다. 2) 다양한 슬로우 TV가 시도되다. 3) 슬로우 TV 영역을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 4) 슬로우 TV는 리얼리티 쇼를 확장한다.
9강	짧은 동영상의 근간으로서 캐릭터 서사의 구조	1) 캐릭터 서사는 작은 서사다. 2) 고전적 설계의 원칙과 대립하다. 3) 작은 서사는 형식적인 차이가 있다. 4) 비연속적인 시간구조를 갖는다. 5) 작은 서사는 우연성을 주목한다.
10강	환희와 정열을 추구하는 감각의 논리	1) 육체는 감각이 발현되는 장소다. 2) 환희와 정열은 도착적 쾌락이다. 3) 환희와 정열은 관능적 감각의 영역이다. 4) 감각은 탈주하는 것이다.
11강	상상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괴물 서사	1) 이질성은 타자성의 형상을 취한다. 2) 이질성이 괴기 예술의 중심이 되다. 3) 프랑켄 슈타인이 나타났다. 4) 몬스터 주식회사가 설립되다. 5) 타자성을 받아들여야 한다.
12강	기억을 재구성하며 진행되는 영상 서사	1) 기억은 망각되지 않고 변조된다. 2) 기억은 허구성을 지닌다. 3) 불쾌는 기억의 거부를 부른다. 4) 영상 서사는 기억의 변조를 활용한다.
13강	영상서사가 추구하는 순수욕망	1) 순수욕망이란 무엇인가? 2) 안티고네는 욕망의 수호자다. 3) 안티고네는 배제된 자의 편이다. 4) 욕망의 주체는 선의 한계에서 나타난다. 5) 순수욕망은 자기 존재를 발견하게 한다.
14강	대중문화 비판을 통해 얻는 문화산업의 긍정적 가치	1) 엔터테인먼트는 최고의 직종이 되었다. 2) 문화산업의 효과는 반계몽의 측면이 있다. 3) 문화산업의 모든 것은 기만이다. 4) 삶의 성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5) 말이 상투어로 경직되다.

안상혁 교수 [프로필] 서울대학교 학사, 석사 성균관대 예술대학장 엮임 (現)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교수 (現) F1963 문화재단 이사 (美) RISD 석사, 홍익대 박사 [주요저서] 『중국 6세대 영화, 삶의 본질을 말하다』(성대 출판부, 2008) 『대중예술과 문화콘텐츠』(도서출판 상, 2010) 『불안, 키에르케고어의 실험적 심리학』(성대 출판부, 2015) 『불안이 감각을 잠식하다』(성대 출판부, 2020)

강성민 튜터 학습지원 [성균관대 일반대학원 영상학과 석사] 이메일 : james224@naver.com

진채은 직원 기술 운영지원 [성균관대학교 교무처 교육컨텐츠개발팀] 이메일 : wlsco97@skku.edu